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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고 없어도.....

by ♡봉쥬르♡ 2024. 1. 15.

과거 를 회상 하면서 지나온 여정들을 떠올리며 ,기나긴 여울따라 삼라만사 를 아오름에 ,있어서 떠돌아가는 세월따라 사람들 마저 시대의 흐름으로 유행 처럼 바뀌어 가고 있다. 그때 그대 마다 떠오르는 인물 역시 순간순간 마다 사람들의 갈망 에 맟추어 ,그 시대의 바램의 사람이 그 어떤 분류 의 사람의 종류 를 원하는바를 누구보다도 더  일찍 날가로운 예지력 으로 그 시대의 , 그 환경 에 걸맟는 인물 의 종류 가 무엇 인지 사람들 이 무엇을 갈망 하는지 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그른 종류 의 인물 을 대타로 내세워 자기의 본심 을 숨기고 그 사람 을 이용하여 자기의 바램 을 이루어 놓을수 있는

 

그른 사람 이 시대 를 읽을줄 아는 인물 이라 할수 있다. 플라톤 의 국가관 의 책 에 적인 글을 인용하여 말하자면 최고 의 지도자의 위치 의 자리 를 안전하게 ,오래도록 영위 하고자 하며는 그른 시대의 순간 의 찰라 를 역이용 하여 자기 의 뜻 을 대신하여 나타내 보일수 있는 그른 인물 을 꼭 맟게 찾아 내어서 그를 나 대신 내세워서 나의 의지 를 나타내 보일수 있는, 그른 안목 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그 집단의 최고의 자리 를 안전 하고 오래도록 영위 할수 있는 아니 오래도록 부작용 없이 보존 할수 있는 최상의 방법 이라고 했다.

 

 

근데 그것을 감지 하고 그 시대의 갈망 을 남보다 일찍 감지 할수 있는예지력 을 갗추어 있는 그른 인물 을 찾아 내서 자기의 옆에 두어서, 자기를 케치 할수있게 만들어 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기란, 그리 쉽지 않다고 하였다. 어떤 생각과 신념 을 자지고 있어며, 그 어떤 미래 지향적인 동향 을 갗추고 있는 그른 사람을 찾아 내기란 그리쉽지 않다고 하였다. 그른 인물을 찾아 내서 그 사람의 옆에 놔두고 부릴수 있는 사람 이 가장 그 어떤 집단의 최고 의 자리 를 안전 하고 부작용 없이 오래도록 영위 할수 있는 조건 이라고 하였다.

 

 

플라톤 의 국가관 이라는 책의 내용 에서 그 누군가 와 대화 를 주고 받고 하는 사람들 의 글 속에서 찾아 볼수 있다. 항상 그 어느나라 이든간에 그른여건 을 갗추고 있는 인물이 , 시대에 따라서 나올수 있지만  그 지도자 를 추앙할수 있는 그 모델 이 어떤 종류의 인물인지에, 따라서 그 백성들 또한 그로 인하여 하늘 의 복 을 받을수도 있고, 하늘 의 죄앙 을 불러 일어킬수도 있다는게 , 그래서 그 시대 를대표 하는지도자 를 뽑기란 그리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시대 의  흐름 으로 인하여 사상 또한 바뀌어 가고  그 사상 의 흐름 의 세대 들이 스치고 지나가다 보면은 또 다른시대가 다가 오면서,  또 다른 사상 들의 생각을 지닌 세대 가 온다는 것이다.

 

 

한가지의 사상이 영원히 갈수없어며, 그 사상 의 시대 의 사람들 이 스쳐지나 가고 나면 은,  반더시  또 다란 사상 들 이 불숙 고개 를 쳐들고 불안간 아무데서나 ,나타나서 또 다른집단 의 형태로 바뀌면서 그들 만의 다른 사상으로, 똘똘뭉쳐 저서  어마어마한 큰 집단 이 형성 됄수 있어며, 그렇게 그렇게 시대 의 흐름 에 따라서 사람들 도 사상도 흘러흘러 갈수 있다는것이다. 사상철학책 을 읽어보며는 그렇게 쓰여져 있다. 시대의 사상 이 흐름 의 방향 에 대해서 아무리 억압하고, 아무리 무력과 권력 으로 막아 볼려고 애써도 시대 의 흐름 의 인물 들은 그 어디 에서든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것 이다.

 

 

사상철학책을 읽어보노라며는.......... 그렇게 하여 사람들의 시대 가 바뀌어 가고, 세월이 흘러 가고 역사는 생겨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른 사상들 이 아무꺼리낌없이 생겨나고, 흐름 에 따라서 그 세대들 이 지나가고 나서 또 다른 세대들 의 집단 이 형성 되어지게 마련 이라는 것이다. 플라톤 의 국가관 과 사상철학책 을 읽어 보며는 시대 와 사상 과 국가의, 집단들 이 어덯게 생성되어 지는지 알수 있다. 그른 관점 에서 볼라치면 지금 은 공산주의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대립해 있는게 아니라 그 사상들이 체인지 되어지는시대 라고 볼수 있다.

 

 

그러니까 사상의 과도기 라고 볼수 있다. 공산주의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맞대립 하면서 뭉쳐지는듯 보이다가 흡수되어 지는듯 보이다가, 그  중간 의 그 어떤 부분 으로 빨려 들어 가면서 그 중도 의 사상 으로 변질 되어 가고 있는중 이라고, 여겨 질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른 과정 을 발고 있는,과도기 라고 볼수 있다. 지금 현 세대 가 그렇고 전 세계 가 그렇고  여기 남한 역시 ,그른 과정 속 에 놓여 있어며 그른 속 앓이 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시방 이 시대 와 세계 가 돌아 가고 있는 세태 를 읽어 보는 관점 에서 총 털어서 그 속 을 내다 보면은 그렇게 여겨진다고 볼수 있다.

 

 

그래서 이른 저른 부작용 이 있을수 있어며 이른 저른 문제점 이 발생 할수 있어며 그 문제점 하나 하나  천천히 해결해 가면서 그 시대 를 안고 갈수있고 아울러 갈수 있는 그른 지도자 가  필요하는 시대가 다가 온다고 볼수 있다. 과연 그른 지도자 가 그른  철학 과 안목 을 가진 사람이 그 어디 에서 생성 됄수 있을까나?...................

 

                                                                   2024 . 1 . 15 . 새벽에 . 경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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