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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고 없어도..... 과거 를 회상 하면서 지나온 여정들을 떠올리며 ,기나긴 여울따라 삼라만사 를 아오름에 ,있어서 떠돌아가는 세월따라 사람들 마저 시대의 흐름으로 유행 처럼 바뀌어 가고 있다. 그때 그대 마다 떠오르는 인물 역시 순간순간 마다 사람들의 갈망 에 맟추어 ,그 시대의 바램의 사람이 그 어떤 분류 의 사람의 종류 를 원하는바를 누구보다도 더 일찍 날가로운 예지력 으로 그 시대의 , 그 환경 에 걸맟는 인물 의 종류 가 무엇 인지 사람들 이 무엇을 갈망 하는지 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그른 종류 의 인물 을 대타로 내세워 자기의 본심 을 숨기고 그 사람 을 이용하여 자기의 바램 을 이루어 놓을수 있는 그른 사람 이 시대 를 읽을줄 아는 인물 이라 할수 있다. 플라톤 의 국가관 의 책 에 적인 글을 인용하여 말하자면 .. 2024. 1. 15.
내인생에도 깔망같은 거름망이 필요해 깔망, 흙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지지해주는 역할 배수층 마지막 마사토에의해 지지되는것, 막지 않으면 흙과 돌이 유실되는것, 거르지 않으면 안되는것 내생각도 이렇게 좋은것만 남기고 너무 많은 잡생각은 잘 걸러져 나가길 바라는 요즘 내 인생의 깔망은 무엇일까 고민이 됩니다. 요즘 따라, 날도 쌀쌀해지고 어찌할빠 모르지만, 시간은 참 빠릅니다. 또 이제 금요일 , 다음주는 추석 올해 2020년은 참 빠릅니다. 마스크로, 아이들과 집에서 반은 날린것 같지만, 그래도 건강함에 감사, 아이들과 함께 함에 감사, 모든걸 감사로 버텨야죠! 2020. 9. 24.
친정엄마는 사랑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친정과의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적입니다. 저는 친정과 아주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왔지만 그래도 어찌나 멀게만 느껴지는지 가깝다고 서로 엄청 자주볼까 서로에게 너무 의지할까 걱정했던 과거가 부끄러울 정도로 서로 왕래가 없습니다. 그러다 코로나까지 터지니 더 못볼수 밖에요. 어찌나 사실은 이 바이러스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어른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얘기에 제가 선듯 부모님께 다가가기 더 어렵게 만드는 바이러스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전화로 안부는 많이 물어보며 건강을 챙기는 사이입니다. 이제 곧 설이 다가오는데, 다시 증가할까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제발 다들 괜찮아야 될텐데요. 이제 이번주 부터는 다시 기도를 시작해야 될때인듯 합니다. 이 사진은 친정어머니께서 올해 초 영덕에서 사오.. 2020. 9. 20.
여성 노트북 가방 추천합니다. 올해초 남편이 저에게 노트북을 구입해 주었습니다. 저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고치고, 고쳐도 느려지는 저의 노트북이 불쌍했는지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오래된 제 노트북은 젊은 날의 제 추억이라, 버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과정에서 남편과의 말다툼이 있었지만, 그래도 집에 쓰지 않는 노트북을 두는것 보단 중고로 팔자며 처분하였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선택이 참 잘했다 싶어요. 새로운것에 익숙해지니 예전것이 생각나질 않으니, 참! 집에 있었다면 자리만 차지했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선물 받은 제 노트북은 사은품으로 나온 파우치에 넣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은근 조심스럽지 못한 제성격과는 안 맞는지, 이리저리 부딪히고 어찌나 험하게 썼던지 파우치 주변이 다까졌습니다. 그리고 파우치 가죽.. 2020. 9. 15.